운영자 2010-04-09 15:29
이 게시물은 2010-04-09 15:32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박정근 고객님의 블로그에 남겨주신 팀오피스 사용평입니다.
[출처] 나? 팀오피스로 일한다!! [팀오피스(TeamOffice)사용후기]|작성자 깜댕이건쓰
오늘은 웹기반의 Teamware라 불리우는
팀오피스(TeamOffice)에 대해서 포스트 하려하는데요.
저희 팀에서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부분만 간추려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저는 게임회사에 근무하고 있어요.
팀에서 일하고 있죠. 팀원은 9명정도 됩니다.
팀오피스를 사용한건 약 4개월 정도 됐구요.
현재는 이 팀웨어를 사용한다기 보다는
팀오피스를 가지고 일을 한다고 하는 편이 더 어울릴 듯 해요.
제 업무기록이나 상황들이 모두 여기에 기록되어 있어서
Outlook과 같이 항상 옆에 띄어놓고 업무를 하고 있지요.
이 팀웨어를 사용하자고 팀장님께서 제안하셨고요
2주일간의 팀 내에 적합성 테스트를 걸쳐서 결정하게 되었어요.
국내에서 만들어진 싸이트이다 보니
사용방법등을 알려주기 위해
직접 홍보담당 대리님이 오셔서 설명도 해 주시더라고요.
1. 출.퇴근 관리
먼저 출퇴근 관리인데요.
직장에서는 조직생활이다 보니
시간엄수가 중요하잖아요.
팀오피스는 소위말하는
은근스을~~쩍 늦게오는 악습을 버리게 끔 하지요.
초 단위로 출퇴근을 관리하거든요.
오전 10시까지 출근인데 1초만 늦게 출근 체크를 해도
지각으로 처리가 되고 아주 새빨간 색(;;;)으로 표시가 됩니다.
그날 하루는 단 1초 늦은 이유로
마음의 죄책감에 더욱 눈을 부릅뜨고 업무에 임합니다.
물론 저희 팀은 죄책감 만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예요.
(지각비 5000원ㄷㄷㄷ)
웹기반이다 보니 다른곳에 접속하여 출근 도장을 찍는 경우를 대비하여
도장을 찍은 곳의 IP도 관리자에게 전달 된다네요.. ㄷㄷ (이건좀 무섭돠..)
팀오피스의 출퇴근부 기능 중 편리한 점은
한눈에 들어오는 출퇴근부 통계인 것 같아요.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이
주단위, 월단위로 출퇴근 통계자료를 볼 수 있어서
특히 팀 관리자 입장에서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되는 기능 인것 같습니다.
(저 같은 팀원에게는 옥쇠의 느낌도 약간..ㅎㅎ)
덧붙여 왼쪽 상단에 정렬방식을
가나다순, 출근시간순, 근무시간순, 지각회수순(이건뭐..)으로 정렬하여
볼 수도 있더라고요.
2. 프로젝트 관리
두번째로 프로젝트 카테고리 인데요.
이부분은 대외비 적인 면이 있어서 참고 사진은 제외했어요.
먼저 각각의 프로젝트를
지연, 대기, 진행, 완료, 보류 등으로 나누어
현재 상태를 유동적으로 변경할 수도 있고,
프로젝트의 기한과 진행률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저희팀 업무 같은 경우
개발 프로젝트나 작업 내역등이 많아
하나 하나 회의를 통해서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 많았었는데
이렇게 개별적인 프로젝트로 관리하니
회의시간도 줄어들고 진행 상황등을 쉽게 확인 할 수 있어서
업무계획도 효율적으로 세울 수 있었습니다.
참~!! Project architecture를 활용하여
프로젝트의 설계를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다는 점도
사용하면서 많이 편리 했는데요.
프로젝트의 각 개별업무 내에서도
Sub-task를 두어 작업도중 발생되는
추가적인 업무등을 등록하여 업무진행 도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치밀함을
팀오피스(Team office)에서는 마련해 주더군요.^^
3. 현황판
이제 현황판으로 넘어가서~~
말그대로 내가 오늘 해야할 일, 약속, 메모, 쪽지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예요.
저는 이전까지 포스트잇이나 다이어리에
그때 그때 간단히 할 수 있는 메모들을 기록하는데,
팀오피스를 사용하면서 개인메모란에 휘발성 메모들을 쉽게 적곤 하죠,
완료가 된 것은 바로 체크처리로 없앨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죠.
4. 게시판
이제 마지막으로 게시판인데요.
다른 웹카페나 클럽의 계시판 처럼 활용되는 공간이예요.
저희 팀 게시판도 특별히 다른 것은 없지만
여기는 회사이므로
업무나 팀 생활에 있어서의 규정사항이나
관련업체 정보등을 카테고리로 만들어 놓아
사용하고 있지요.
그리고 워크샵때 찍은 사진이나
팀원 개개인의 유용한 정보등도 공유할 수 있게끔 해놓아서
따로 다른 팀 카페를 만들거나 하지않고 여기서 모두 해결하고 있어
편리합니다.
위의 그림은 계시판의 기능 중 인스턴스 메세지를 올리는 곳인데요.
간단한 하소연이나 일종의 끄적임을 여기에서 해소하곤 하지요.
(예: 아 배고파.., 내일 비온대요!!, 나이제 계란 한판ㅠㅠ,등등..)
지금까지 두서없는 팀오피스 후기 였는데요.
소규모의 팀단위에서 사용하는 그룹웨어로는 이만한 도구가 없더라고요.
무엇보다 웹기반이기 때문에
업데이트에도 용이하고
사용자(팀)의 요구에 따라
커스터 마이징 할수 있도록 개발도 진행 중이라 하니
계속 기대하며 사용하려 합니다.